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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예선 방식 확정

출처 OSEN | 입력 2011.03.2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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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황민국 기자]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예선의 진행 방식이 확정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지난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총 43개 회원국이 아시아에 배정된 4.5장의 월드컵 본선 진출 티켓을 놓고 격돌하게 된다고 밝혔다.

AFC의 발표에 따르면 아시아 예선은 하위 랭킹 16개 팀이 대진 추첨을 통해 오는 6월 29일과 7월 3일 홈 앤 어웨이로 1차 예선을 치르면서 시작됐다.

1차 예선에서 승리한 8개 팀은 상위 랭킹 22개 팀과 함께 2차 예선을 펼치게 된다. 2차 예선 또한 대진 추첨을 통해 7월 23일과 7월 28일 홈 앤 어웨이로 격돌한다.

이후 2차 예선에서 살아남은 15개 팀은 예선 3라운드에 자동 진출한 5개국과 함께 4팀씩 5개 조로 나뉘어 9월 2일부터 2012년 2월 29일까지 순위를 가린다.

그리고 그 순위에 따라 각조 1, 2위가 5개 팀씩 2개 조로 나뉘어 최종 예선(2012년 6월 13일~2013년 6월 18일)에 돌입한다. 최종 예선에서 각조 1, 2위가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획득하는 가운데 3위 팀은 플레이오프(2013년 9월 6일, 9월 10일)를 통해 0.5장의 티켓에 도전한다.

3위 팀의 맞대결에서 승리한 팀은 다시 대륙 간 플레이오프(2013년 10월 15일, 11월 19일)를 통해 월드컵 본선행을 다투게 된다.

한편 아시아 예선 대진 추첨은 3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AFC 본부에서 열린다. 시드 배정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성적에 따라 배정된다. 1위부터 5위까지는 3차 예선, 6위부터 27위까지는 2차 예선, 28위부터 43위까지는 1차 예선부터 참가한다. 한국은 월드컵 16강 성적을 인정받아 시드 배정에서 2위를 배정받았다.

▲ 2014 브라질 월드컵 시드 배정

1. 일본, 2. 한국, 3. 호주, 4. 북한, 5. 바레인

, 6. 사우디아라비아, 7. 이란, 8. 카타르, 9. 우즈베키스탄, 10. UAE, 11. 시리아, 12. 오만, 13. 요르단, 14. 이라크, 15. 싱가포르, 16. 중국, 17. 쿠웨이트, 18. 태국, 19. 투르크메니스탄, 20. 레바논, 21. 예멘, 22. 타지키스탄, 23. 홍콩, 24. 인도네시아, 25. 키르기스탄, 26. 몰디브, 27. 인도, 28. 말레이시아, 29. 아프가니스탄, 캄보디아, 31. 네팔, 32. 방글라데시, 33. 스리랑카, 베트남, 35. 몽고, 36. 파키스탄, 37. 팔레스타인, 38. 동티모르, 39. 마카오, 40. 대만, 미얀마, 42. 필리핀, 라오스

▲ 2014 브라질 월드컵 예선 일정

1차 예선: 2011년 6월 29일, 7월 3일
2차 예선: 2011년 7월 23일, 7월 28일
3차 예선: 2011년 9월 2일, 9월 6일, 10월 11일, 11월 11일, 11월 15일, 2012년 2월 29일
최종 예선: 2012년 6월 3일, 6월 8일, 6월 12일, 9월 11일, 10월 16일, 11월 14일, 2012년 3월 26일, 6월 4일, 6월 11일, 6월 18일
플레이오프: 2013년 9월 6일, 9월 10일
대륙 간 플레이오프: 2013년 10월 15일,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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