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해림 물에 발 담그고 - 2016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Final 라운드 (14)

Sun-ah Kim/ PENTA PRESS 입력 2016. 10. 1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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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프레스 -2016/10/16 ] 16일 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에서 열린 2016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경기에서 김해림(한국)이 18홀에서 워터해저드에 발을 담근 채 샷을 하고 있다.

사진 : 김선아/펜타프레스

INCHEON, SOUTH KOREA, OCT 16 : Hae Rym Kim of South Korea plays a shot at the 18th hole during the final round of 2016 LPGA KEB HanaBank Championship at SKY72 Golf Club Ocean Course in Inchon, South Korea on October 16, 2016.

Photographer: Sun-ah Kim/PENTA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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