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갤러리 사진 촬영 구역 확대
2016. 3. 1. 07:31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갤러리가 휴대전화를 이용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범위를 넓힌다.
PGA 투어는 대회장마다 관중이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구역을 지정, 운영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그러나 여전히 티잉 그라운드, 티샷이 떨어지는 지역, 대회 운영자가 요구하는 지역 등은 촬영이 금지된다.
또한 모든 촬영장치는 동작하는 소리가 나지 않도록 해야 하며 동영상 촬영도 금지된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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