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영, 2언더파 공동 8위..선두와 3타차 '무난한 출발'(숍라이트 클래식 1R)
[뉴스엔 안형준 기자]
유선영이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유선영은 5월 3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 스탁턴 시뷰 호텔&골프클럽(파71/6,177야드)에서 열린 '숍라이트 LPGA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무난한 출발을 했다.
이날 1라운드에서 유선영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해 2타를 줄였다. 유선영은 1라운드 합계 2언더파 69타를 기록해 공동 8위에 올랐다.
1라운드를 오전조 1번홀에서 출발한 유선영은 첫 홀부터 버디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유선영은 5번홀에서도 버디를 잡아내 상승세를 타는 듯 했지만 7번홀에서 보기를 범했다. 8번홀 버디로 타수를 만회한 유선영은 전반을 2언터파로 마쳤다.
후반시작과 함께 5홀 연속 파를 기록한 유선영은 파3 15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다시 1타를 줄였지만 마지막 18번홀을 아쉽게 보기로 마무리했다.
유선영은 단독선두 모건 프레셀(5언더파, 미국), 단독 2위 안나 노르드크비스트(4언더파, 스웨덴), 공동 3위 박희영, 브룩 헨더슨(캐나다), 티다파 수완나푸라(태국)에 이어 공동 6위로 홀아웃했지만 오전조 선수들이 속속 경기를 끝내면서 순위가 공동 8위까지 하락했다. 오후조 선수들이 라운딩 중인 만큼 순위는 다시 변할 가능성이 있다.
한편 '여제' 박인비는 1라운드를 이븐파 공동 28위로 마쳤다.(사진=유선영)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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