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 돌아온 박민지 "아프고 많은 것 배워..골프가 좋아졌어요"
- 미국 경험하고 온 방신실, KLPGA 챔피언십 첫날 5언더파 '순항'
- 라이크라 컴퍼니, 옥수수로 만든 바이오 섬유 선봬[필드소식]
- 석 달 전 아빠 된 장동규, 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 첫날 7언더파
- 미국 대회 뛰고 온 방신실 "시차 적응 안 돼요"…그래도 5언더파
- ‘삼차신경통’ 딛고 시즌 국내 대회 첫 출전 박민지, 첫날 4언더파 굿 스타트
- KLPGA 투어 박민지 "골프가 싫었지만, 이제는 40살까지 칠래요"
- ‘메이저 헌터’ 홍지원 “마지막까지 체력 유지가 관건”
- 더클래스 효성, KLPGA 챔피언십에 홀인원 경품 차량 지원
- '2주 연속 톱3' 이정환, 메인 스폰서 대회 우승 기대 [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
- KLPGA 프로암은 회장 사모님 놀이터?…프로암 단골 초청 논란
- 박지영·이예원, '메이저' KLPGA 챔피언십 첫 우승 도전
- 준우승-공동 3위-우승 드림필드투어 새로운 강자 떠오른 김하늘 “KPGA 챌린지투어에서도 좋은 결실 맺을 것”
- 좀더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최은우, 2주 연속 우승 자신감 [KLPGA 챔피언십]
- LIV로 안 간 우즈, "PGA투어서 연간 1378억 원 받는다"
- 정교한 세컨드샷과 퍼트로 공략하는 이다연, 생애 첫 타이틀 방어 기대 [KLPGA 챔피언십]
- '코스 강자' 윤이나·전예성, 나도 유력한 메이저 챔피언 후보 [KLPGA 챔피언십]
- PGA 투어에 충성한 보상금 타이거 우즈 1378억, 매킬로이 689억… 193명에 총 1조 2700억원 배분
- '이예원 닮고 싶은' 백송, 첫 우승 달성…"내 장점은 일관성" [KLPGA]
- 2024시즌 첫 메이저 대회 KLPGA 챔피언십 개막···생애 첫 메이저퀸, 2승 도전장
관련 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