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위 기쁨 만끽하는 미하라 마이 - 2017 ISU 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10)
Sun-ah Kim/ PENTA PRESS 2017. 2. 18. 22:50
[ 펜타프레스 -2017/02/18 ] 18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7 국제빙상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일본의 미하라 마이가 시상식에서 세리모니를 하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 : 김선아/펜타프레스
Gangneung, SOUTH KOREA, FEB 18 : 1st place winner Mihara Mai of Japan reacts after the victory ceremony in the Women's Single Skating during ISU Four Continents Figure Skating Championships at Gangneung Ice Arena in Gangneung, South Korea on February 18, 2017.
Photographer: Sun-ah Kim/PENTA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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