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술과 연기의 환상적 조화 - 2017 ISU 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 페어 (6)
Sun-ah Kim/ PENTA PRESS 입력 2017. 2. 18. 18:31 수정 2017. 2. 18. 22:50
[ 펜타프레스 -2017/02/18 ] 18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7 국제빙상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페어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중국의 쉬웬징과 한콩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이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 : 김선아/펜타프레스
Gangneung, SOUTH KOREA, FEB 18 : Sui Wenjing and Han Cong of China compete in the Pairs Free Skating during ISU Four Continents Figure Skating Championships at Gangneung Ice Arena in Gangneung, South Korea on February 18, 2017.
Photographer: Sun-ah Kim/PENTA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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