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평창올림픽 마스코트와 함께 "얘들아, 카메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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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를 소개했다.
'피겨여왕' 김연아(26)는 12월21일 자신의 SNS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마스코트 수호랑과 함께!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하트를 붙였다.
또 수호랑, 반다비를 함께 들고 있는 사진 게시물에선 "얘들아, 카메라를 좀 봐주지 않을래?"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낸다.
김연아는 평창 2018, 수호랑, 반다비, 귀여움 등의 해쉬태그를 달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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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를 소개했다.
'피겨여왕' 김연아(26)는 12월21일 자신의 SNS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마스코트 수호랑과 함께!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하트를 붙였다.
함께 게재한 사진 속 김연아는 수호랑을 들고 옅은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또 수호랑, 반다비를 함께 들고 있는 사진 게시물에선 "얘들아, 카메라를 좀 봐주지 않을래?"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 속 반다비와 수호랑이 정면을 보지 않고 있기 때문.
김연아는 평창 2018, 수호랑, 반다비, 귀여움 등의 해쉬태그를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인 김연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11월 스포츠영웅 명예의 전당에 최연소로 헌액됐다.(사진=김연아/김연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주미희 기자]
뉴스엔 주미희 jmh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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