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시아 첫 레탑 경기 참가위해 몰린 아마추어 선수들 - 2016 투르 드 프랑스 레탑 코리아 (16)

Sun-ah Kim/ PENTA PRESS 입력 2016. 11. 5. 12:24 수정 2016. 11. 2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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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개최된 '2016 투르 드 프랑스 레탑 코리아' 에 출전한 선수들이 올림픽공원 서문 앞에서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아마추어 선수들이 뚜르 드 프랑스와 유사한 코스를 달리는 대회로, 올림픽공원-명달쉼터-중미산-물안개공원-올림픽공원 약 130km 코스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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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프레스 -2016/11/05 ] 5일 오전 개최된 '2016 투르 드 프랑스 레탑 코리아' 에 출전한 선수들이 올림픽공원 서문 앞에서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아마추어 선수들이 뚜르 드 프랑스와 유사한 코스를 달리는 대회로, 올림픽공원-명달쉼터-중미산-물안개공원-올림픽공원 약 130km 코스에서 진행됐다.

사진 : 김선아/펜타프레스

SEOUL, SOUTH KOREA, Nov 05, 2016: Participants are waiting for the start of < L'Etape Korea 2016> race at the Olympic Park in Seoul, South Korea on November 05, 2016.

L'Etape du Tour is an amateur cycling race by Le Tour de France, and 130km race of L'Etape Korea this time is the first Asia series.

Photographer: Sun-ah Kim/PENTA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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