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하메드 파라 긴 팔 벌리고 환호 - 리우올림픽 육상 (13)

PENTAPRESS 입력 2016. 8. 1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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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우데자네이루, 브라질(현지) - 2016/08/13 ] 엘라니 톰슨이 여자 100m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여성 자리에 올랐다.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리우올림픽 육상 경기가 열렸다. 여자 100m 결승에서는 자메이카의 엘라니 톰슨이 10.71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미국의 프렌토리시 보위가 10.83로 은메달을, 자메이카의 셸리 앤 프래이저-프라이스가 10.86로 동메달을 기록했다. 남자 10000m 결승에서는 영국의 모하메드 파라가 27:05.17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케냐의 파울 타누이는 27:05.64로 은메달을, 에티오피아의 타미랏 톨라는 27:06.26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RIO DE JANEIRO, Brazil, AUGUST 13.# ATHLETICS - Men's 10,000m Final : Mo Farah of Great Britain wins the Gold Medal and celebrates his victory at the final held at the Olympic Stadium in Rio de Janeiro, Brazil on August 13, 2016. Paul Tanui of Kenya second in 27:05.64, and Tamirat Tola of Ethiopia third in 27:06.26.

/ azsportsimages | PENTA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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