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세현 2:08.42, 13위로 준결승행 - 리우올림픽 수영 여자 접영 200m (5)

PENTAPRESS 입력 2016. 8. 10.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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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우데자네이루, 브라질(현지) - 2016/08/08 ] 수영대표팀 안세현이 리우올림픽 여자접영 200m 준결승에 올랐다.

올림픽 아쿠아틱스 스타디움에서 여자 수영 200미터 접영 경기가 열렸다. 한국에서는 안세현과 박진영이 출전했다. 안세현은 2:08.42를 기록하며 2조 4위, 총합 13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안세현은 7일 100m에서도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결승에는 오르지 못했다. 오늘 열리는 준결승전을 돌파하면 한국 수영선수 역대 3번째 올림픽무대 결선진출자가 된다.

97년생 루키 박진영은 2:09.99로 4조 8위, 총합 21위를 기록하며 아쉽게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RIO DE JANEIRO, BRAZIL, AUGUST 9. #Swimming - Team Korea's Sehyeon AN swims in the women's 200m individual butterfly heats during the RIO Olympics 2016 held at the Olympic Aquatics Stadium in Rio de Janeiro, Brazil on August 9, 2016. She ranks 13, qualifying for the semifinals.

/ azsportsimages | PENTA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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