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라운드 경기중인 이라진 - 국제 펜싱연맹 사브르 그랜드 프릭스 (7)

PENTAPRESS 2015. 12. 13. 18:0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보스턴, 미국(현지) - 12/12/2015 ] 2016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각국 300여명의 검사들이 모여 최강을 겨룬다. 한국은 8명의 선수가 예선을 돌파해 본선 경기를 앞두고 있다.

하버드대학교 고든 실내체육관(Gordon Indoor track)에서 국제 펜싱연맹 사브르 그랜드 프릭스 보스턴 대회가 열렸다. 대회 첫날은 다른 스포츠의 조별리그와 같은 뿔 경기와 예선 경기가 치러졌다. 한국은 남자 부문에서 오상욱, 하한솔, 김준호, 성준모, 구본길, 김정환선수가 3라운드에 진출했다. 여자 부문에서는 윤지수와 김지연 선수가 3라운드에 진출해 내일 경기에 나서게 된다. 96년생 오상욱과을 비롯해 94년생 김준호, 93년생 서지연등 젊은 선수들이 예선을 돌파해 리우 올림픽을 앞둔 좋은 경험의 장이 되고 있다.

사진은 2라운드 경기중인 이라진선수.

Boston, Massachusetts, USA, December 12, 2015, LEE Rajin of South Korea in 2nd round matches. Boston Sabre Grand Prix Fencing on the campus of Harvard University in the Gordon Indoor track. (EDITORIAL USE ONLY)

Photographer: Bruce Sherwood / PENTA PRESS

세계를 보는 참신한 시각 - 펜타프레스

www.pentapress.co.kr

당신의 사진에 가치를 incupix.com

Copyright © 펜타프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