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카운트 8회 3부] 패배 부른 나지완의 만세, 우익수 수비가 어려운 이유

조회수 2016. 5. 26. 15:3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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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풀카운트 시청자 여러분!

풀카운트 8회 3부 '패배를 부른 나지완의 만세, 우익수 수비가 어려운 이유'가 업데이트 됐습니다.

'새로운 수호신' 넥센 김세현과 LG 임정우의 성공 요인 이대호의 플래툰 기용, 서비스 감독의 의중이 아니다 라는  주제도 다뤄졌습니다.

영상 보시고 나서 풀카운트 옐로 아이디 친구 추가도 부탁드려요~

우익수 수비의 어려움에 대한 실제 경험담은 9분 55초부터 시작됩니다.
LG 임정우의 환골탈태한 요인에 대한 이야기는 3분 40초부터 시작됩니다
이대호 플래툰을 벗어나지 못하는 근본적인 원인, 6분 30초부터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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