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카운트 4회 2부] 류현진 위협하는 마에다와 독기 품은 김현수
조회수 2016. 4. 27. 14:03 수정
안녕하세요 풀카운트 시청자 여러분!
풀카운트 4회 2부 마에다 활약에 긴장하는 류현진, 독기 품은 김현수의 멀티히트 뒷 이야기, 강-추-박 3인방의 아쉬운 휴식기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마에다가 류현진의 라이벌이 될 수 없다는 이석재 PD의 날카로운 분석 속에 다른 코리안메이저리거들의 활약상도 한번에 정리했습니다. 특히 박재홍 위원은 박병호 선수가 MLB 홈런 레이스에 나가면 1위 할거라고 장담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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