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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펀치 192회 2부>새해, 큰 도약 예상되는 23세 이하 20인

조회수 2016. 1. 8. 14:1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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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을 빛낼 유망주 베스트20]

1. 이냐키 윌리엄스 (아슬레틱 빌바오)

: 지난 시즌부터 성장 가능성을 보여왔다. 빌바오를 이끌어가는 3대 축. 117년 만에 빌바오에서 흑인 선수 득점의 역사를 썼다.

2. 티모시 포수 멘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포그바+에시앙' 상당히 유망한 중앙 미드필더 자원이다.

튀앙제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성장속도가 상당히 빨라 올해에는 출장 기회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3. 소피앙 부팔 (릴 OSC)

: 공격자리라면 어디든 뛸 수 있는 선수로, 윙어와 플레이 메이커 재능이 뛰어나다. 평균 3.1개의 키패스를 보여주며 팀의 전체적인 공격을 만들어 가고 있다.

4. 델리 알리 (토트넘)

: 19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놀라운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5. 안드리아 지브코비치 (파르티잔)

: '세르비아 메시'라는 별명이 있는 2015 U-20 월드컵 세르비아 우승의 주역이다. 현재는 파르티잔에서 뛰고 있지만, 지브코비치를 노리는 팀들이 많다.

6. 찬셀 음벰바 (뉴캐슬)

: 리그 초반 실책도 있었지만, 적응기 이후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꾸준히 성장한다면 빅클럽이 눈여겨볼 선수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7. 브렐 엠볼로 (FC바젤)

: 97년생으로 상당히 어리지만, 골도 잘넣고 어시스트도 능하며 발재간과 공간 파괴능력이 뛰어난 공격수이다. 2016 유로에서 뛸 수도 있을 것이다.

8. 루벤 네베스 (FC 포르투)

: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연소 주장. 18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중앙 미드필더에서의 뛰어난 움직임을 보여준다. 압박을 풀어내는 능력도 뛰어나고, 적절한 공격가담 능력도 보여주고 있다.

9. 마흐무드 다후드 (묀헨클라트바흐)

: 묀헨글라트바흐 상승세의 주역으로 못하는 것이 없다. 만능 중앙 미드필더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10. 앙토니 마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1. 앙헬 코레아 (AT 마드리드)

: 리그 3경기 선발, 9경기 교체. 그리즈만을 도울 수 있는 최적의 선수로 보인다. 현 상황이 지속된다면 앙헬 코레아에게 의지할 것으로 보인다.

12. 리체들리 바주르 (아야스)

: 중앙미드필더의 정석. 레이카르트의 후계자로 각광받고 있다. 현대 축구에 부합하는 박스투박스 미드필더에 부합한다.

13. 토마스 파티 (AT마드리드)

: 출장기회가 적었지만, 기회를 잡으면 만점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전진 능력이 굉장히 좋아서 결정적인 순간 공격 포인트를 잡아주고 있다.

14. 잔루이지 돈나룸마 (AC밀란 GK)

: 16살의 AC밀란 주전 골키퍼. 대담함과 침착성을 보여주고 있다. 골키퍼로서 신체 조건도 좋고, 전체적으로 장점이 많다.

15.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 (피오렌티나)

: 피오렌티나의 상위권 성적에 큰 기여하고 있다. 측면 쪽에서 공격 찬스를 만들기 위해 중용한다면 큰 활약이 예상된다.

16. 가브리엘 바르보사 (산투스FC)

: 펠레, 호비뉴, 네이마르의 산투스 10번 계보를 잇는 선수. 작년 여름 이후 29경기 17골로 페이스가 상당히 좋다. 빅클럽의 영입리스트에 오르내릴 것 같다.

17. 마르코 아센시오 (에스파뇰)

: 드리블 돌파 등을 통한 역습 등 팀의 공격 찬스 대부분을 만들어 내고 있다. 에스파뇰의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라리가에서 에이스로 활약하는 첫 시즌으로, 2016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18. 유리 틸레만스 (안더레흐트)

: 중앙미드필더로서 패스가 매우 좋다. 특히 빅클럽에서 활약할 수 있을 정도로 성했다.

19. 르로이 사네 (샬케04)

: 독일 대표팀에도 데뷔했다. 주변 동료들과의 패싱플레이 등이 상당히 괜찮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 알렉스 테셰이라 (샤흐타르 도네츠크)

: 레반도프스키, 아두리스와 같은 2015년 38골을 기록했다. 윌리안, 페르난지뉴, 더글라스 코스타 등 믿고 쓰는 샤흐타르 산의 계보를 잇는 선수이다.

[외부필자의 칼럼은 다음스포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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