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우-대니얼김 더블플레이174B] 협상 장기전 이대호, 해 넘겨도 괜찮을까?
조회수 2015. 12. 26. 12:55 수정
- 직접 MLB 윈터미팅을 다녀온 이대호, 자신감 있는 표정!
- 본인도1월까지 갈 것으로 예상, 하지만 초초하지 않음
- 약 2~3팀 정도가 이대호와 협상 진행 중
- 나이로 인한 계약 기간 & 일본 고연봉 수준 협상이 이견
- 귀국 인터뷰에서 협상을 길게 갈 생각도 피력
- 현재 FA 시장에 남아있는 선수들이 먼저 정리되어야!
- 다급한 구단들이 다시 이대호에게 좋은 조건 제시 가능
- 조건이 좋지 않은 상황이면 성급할 필요 없이 1월 협상으로!
- NBC 스포츠 등 미국 언론들이 대니얼김의 이대호 트윗을 인용 보도
- 미국에서도 한국 선수들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반증
- 얼마전까지 추신수만 있었던 코리안리거, 내년에는 상당히 많음
- 과거 서재응, 박찬호, 김선우 등 투수 중심에서 현재는 야수로 중심 이동
* 더블플레이174C(이대호, 좁혀진 팀은?)편이 이어집니다.
[외부필자의 칼럼은 다음스포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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