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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블플레이171B(김현수 MLB 도전)편에 이어...

- FA시장에 외야수가 많지만, 김현수는 쓰임새도 다양함

- 현지에서 오클랜드, 볼티모어, 애틀랜타 등이 언급되었음

- 아시아 선수들에게 많은 신경을 쓰는 볼티모어

- 볼티모어의 1루수 자리는 현재 가능성이 있음

- 캔자스시티는 스카우터 파견이 없었지만 가능성 있는 팀

- KC 좌익수 알렉스 고든이 옵션 거부 상황

- 알렉스 고든 빈자리? 호스머와 김현수가 함께하는 그림!

- 김현수 야구 스타일상 캔자스시티와 왠지 잘 맞음

- 하지만 저예산 구단이고 스카우터 움직임도 안 보였음

- 한국에 관심 많은 텍사스? 우타자가 필요하고 해밀턴도 있음

- 아오키와 작별한 샌프란시스코, 류현진 맞대결 이슈도 있어서 이상적

- 선택의 폭이 넓은 상황, 원하는 팀이 많을 수도 있어 예측하기 어려움

- MLB 구단들 입장에서는 어느정도 합리적인 금액에 계약 가능

- 2+1년 계약 정도에 400만 달러 연봉이면 움직일 수 있음

- 과거 1년 계약 150만 달러로 MLB 진출한 이와쿠마 계약 참고

- 1년 계약 후 가치를 입증하고 바로 800만 달러를 받았던 이와쿠마

- 적은 금액이라도 1년 계약으로 도전해보고 다시 재평가 받는다면!

- 1년 먼저 도전해보고, 혹시 실패하더라도 국내에서 인정 받을 수 있음

* 더블플레이171C (김현수의 최대 장점)편이 이어집니다.

[외부필자의 칼럼은 Daum스포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