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스포츠

- 윤곽이 나오는 도전자들, 박병호 성공 & 손아섭, 황재균 실패

- '신분조회 요청' 김현수의 메이저리그 도전!

- 우승기념 팬페스트에 혼자 두산 유니폼 대신 양복차림으로참석

- MLB 진출에 초점을 두고 주력하고 있는 김현수

- 전반적인 MLB 스토브리그 계약들이 늦어지는 상황

- 대어급 선수들 계약이 마무리되어야 다음 행보 결정

- 데이비드 프라이스, 조던 짐머맨, 제프 사마자, 잭 그레인키 완료

- 대니얼김 : 김현수는 2년 계약! 2+1년 정도 예상

- FA시장에 괜찮은 외야수들이 존재, 단기 계약 가능성?

- 1988년생 만 27세 김현수, 아직 젊은 나이!

- 김현수의 강점은 외야수와 1루수가 가능한 멀티 포지션

- 최근 가치를 높이기 위해 포지션 범위를 늘리는 MLB 선수들

- 박병호 보다도 꾸준한 성적을 보여줬던 김현수!

- 기복이 없는 것은 MLB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 12월 8~11일 네쉬빌에서 열리는 MLB 윈터미팅에서 협상 본격화!

* 더블플레이171B(김현수, 팀과 연봉 예상)편에서 계속...

[외부필자의 칼럼은 Daum스포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