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우-대니얼김 더블플레이164A] '힘과 힘의 대결' 메츠와 컵스의 NLCS 프리뷰!

조회수 2015. 10. 17. 19:5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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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재우 : 컵스 승리, 4승 3패 vs 대니얼 : 메츠 승리, 4승 1패- 메츠가 다저스를 누르고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 1986년 이후 WS 우승을 못한 메츠가 1908년 이후 못한 컵스와 대결!- 컵스 젊은 타자들의 힘과 메츠 젊은 투수들의 힘의 맞대결- 전력은 서로 백중지세, 변수는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 부는 강력한 바람- 기세가 살아있는 컵스, 약간 주춤했던 핵심 투수 아리에타가 살아날까?- 결국 점수가 많이 나지 않고 두 점차 승부 정도로 예상- 디비전시리즈에서 의외로 컵스의 불펜이 강한 모습을 보이며 자신감- 한 경기에서 6개의 홈런을 치며 세인트루이스 마운드를 초토화 시킨 컵스- 메츠 투수들의 빠른공! 시카고의 젊은 타자들은 빠른 공을 좋아한다?- 메츠의 선발인 신더가드, 디그롬, 하비 모두 우완 강속구 투수- 두 팀 모두 큰 경기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음- 컵스는 아리에타와 레스터가 원투펀치 위용을 보여주고 홈런으로 승부!- 베이스러닝과 수비에서 승패가 갈려 탈락한 다저스, 텍사스- 컵스의 키플레이어는 베이스러닝과 수비가 좋은 덱스더 파울러!- 메츠는 선발 투수가 힘으로 누르면 전 선수들이 살아날 것!- 젊은 선수들은 한번 기세가 올라가면 무섭지만, 어려울땐 한방에 무너짐- 컵스 투수는 좌타자 머피와 그랜더슨을 공략해서 세스페데스를 철저히 고립시켜야!- 빽투더퓨쳐, 염소의 저주 등 뉴욕만 벗어나면 모두 시카고 응원 분위기!- 메츠는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시리즈를 이기지 못하면 점점 어려워 질 것!

* 더블플레이164B(토론토 & 캔자스시티 ALCS 분석)편에서 계속...

[외부필자의 칼럼은 Daum스포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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