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얼 추포트2] 절망에서 희망까지 추신수가 보여준 힐링캠프 시즌

조회수 2015. 10. 8. 10:4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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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우승으로 행복하게 정규리그를 마감한 텍사스

- 15년 전인 2001년 루키 리그로 데뷔한 추신수- 두번째 포스트 시즌 & 15년만에 첫 지구 우승!- 역경을 이겨낸 후 감격한 추신수, 9월의 선수상도 수상- 2015년 4월의 타율 0.096과 장타율 0.173- 정신력이 강한 추신수! 흔들리지 않고 어려움 극복- 밑바닥인 루키 리그부터 단계별로 차근차근 올라온 추신수- 올시즌 1번부터 8번까지 기용되었던 추신수- 다양한 감독의 시도, 결국 2번 타자로 안착!- 2번 타자 출전시 타율 0.301 & 출루율 0.423- 필더, 벨트레, 해밀턴 등 중심타자들에게 밥상을 차려줌- 추신수가 텍사스 전체에 어마어마한 영향- 본인의 자리가 확실해야 잘하는 선수!- 댓글대화1 : 가을에는 추! 추추트레인!- 댓글대화2 : 인생의 슬럼프는 추산수처럼 극복을!

[외부필자의 칼럼은 Daum스포츠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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