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송재우-대니얼김 더블플레이155B] 강정호의 신인왕 도전, 정말 가능성 있을까?

조회수 2015. 8. 4. 16:35 수정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강정호의 신인왕 도전, 정말 가능할까?]

- 아직 시즌 60경기 정도 남아있는 상황이지만, 강정호가 뜨거웠던 7월처럼 8월, 9월을 보낸다면 올 시즌 NL 신인왕도 노려볼 수 있을 것이다.

- 최근 하락세가 뚜렷한 LAD 작 피더슨, 정체되어 있는 시카고 컵스 크리스 브라이언트.

- 오히려 신인왕으로 거론되고 있는 크리스 헤스턴, 맷 더피 (이상 SF자이언츠)

- 전반기 엄청난 활약을 보이다가 급격히 페이스가 떨어지는 신인들과 달리, 강정호는 꾸준히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다.

- 규정타석에 임박했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신인왕 레이스가 시작될 것 같고, 노력까지 겸비된 강정호의 기세는 계속 될 것이다.

- 진정한 위너는 피츠버그 닐 헌팅턴 단장 (강정호 영입에 포스팅비 포함 4년 약 1600만달러)

[외부필자의 칼럼은 Daum스포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