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이선규, 경기 중 상대선수 때려 상벌위에 회부

김다솔 2015. 1. 21. 18:0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의 베테랑 센터 이선규가 경기 중 상대 선수를 때렸다가 한국배구연맹 상벌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이선규는 LIG 손해보험과 경기 도중 선수들이 얽혀 넘어지는 상황에서 상대 세터 노재욱의 허벅지를 한 차례 가격했습니다.

LIG손해보험은 배구연맹에 정식 조사를 요청했습니다.

연맹은 올스타전 휴식기에 상벌위를 열어 당시 경기 때 심판 오심 등 경기 운영 전반에 대해 다시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 뉴스를 보고, 여론이 궁금할 때 - 뉴스와 폴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