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카운트 12회 1부] 패널들이 뽑은 포지션별 올스타

조회수 2015. 6. 23. 17: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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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스타전 투표]

정순주 아나운서: KBO 올스타전 선수 선발 관련하여 야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장 관심 있는 포지션은?

박재홍 위원: 오승환 선수가 떠난 이후, 가장 관심이 가는 마무리 투수 부문.

<마무리 투수 후보>

- 나눔 올스타: 손승락(넥센), 봉중근(LG), 임창민(NC), 윤석민(KIA), 권혁(한화)- 드림 올스타: 임창용(삼성), 윤길현(SK), 노경은(두산), 심수창(롯데), 장시환(kt)

이석재 PD: 테임즈, 박병호, 김태균 등 좋은 성적과 인기까지 겸비해 더욱 알 수 없는 KBO 올스타 1루수 경쟁이 될 것 같다.

<1루수 후보>

- 나눔 올스타: 박병호(넥센), 정성훈(LG), 테임즈(NC), 브렛 필(KIA), 김태균(한화)- 드림 올스타: 구자욱(삼성), 박정권(SK), 김재환(두산), 박종윤(롯데), 신명철(kt)

정민철 위원: 좌완투수 전성시대에 우완투수, 윤성환 선수에게 애착이 간다. 최근 대두되고 있는 제구 문제를 불식시키는 선수이다.

<선발투수 후보>

- 나눔 올스타: 밴 헤켄(넥센), 소사(LG), 손민한(NC), 양현종(KIA), 안영명(한화)- 드림 올스타: 피가로(삼성), 김광현(SK), 유희관(두산), 린드블럼(롯데), 옥스프링(kt)

김유정 기자: 올해 처음 신설된 중간 투수 부문에서 첫 올스타의 영예가 누가 될지 궁금하다.

<중간투수 후보>

- 나눔 올스타: 조상우(넥센), 최금강(NC), 심동섭(KIA), 박정진(한화)- 드림 올스타: 안지만(삼성), 정우람(SK), 윤명준(두산), 이성민(롯데), 이창재(kt)

[2. 풀카운트 패널들이 뽑은 포지션별 올스타!]

박재홍 위원: 좋은 성적을 보여준 선수 순으로 선발

이석재 PD: 박재홍 위원과 비슷하지만, 불펜과 지명타자가 다르다. 1루수가 고민이었지만, 퍼포먼스, 임팩트, 세리머니, 인기를 종합했을 때 전반기 올스타는 테임즈가 될 수 있다.2루수 나바로도 결정적인 순간의 임팩트는 최고이다. 불펜 권혁은 성적을 떠나 투혼을 보여주었고, 정우람은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다.

정민철 위원: 사심 가득 담아 선발했다.

김유정 기자: 유희관 (투수) -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박민우 (2루수) - 도루왕, 곱상한 외모

이석재 PD: 지난 포스트시즌 에서의 큰 실수에도 아랑곳 않고 맹활약하고 있는 박민우.

민병헌: 겸손한 선수인데, 올해는 자신의 스타성을 인정했으면 좋겠다.한화 불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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