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두산의 승승장구 기원하는 3309번 임창용의 시구
박진업 2015. 10. 2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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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이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두산과 NC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 앞서 시구를 하기 전 승승장구를 기원하는 백넘버 ‘3309’번을 보여주고 있다.
두산은 5전 3선승제의 플레이오프 시리즈 전적 1대2로 NC에 뒤져있어 4차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한국시리즈 진출을 노릴 수 있다. 2015. 10. 22.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두산은 5전 3선승제의 플레이오프 시리즈 전적 1대2로 NC에 뒤져있어 4차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한국시리즈 진출을 노릴 수 있다. 2015.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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