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폭스 '포수 데뷔 첫 이닝 삼자범퇴'
한희재 기자 2015. 8. 26. 21:14
[스포티비뉴스=대전, 한희재 기자] 2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6회초 한화 엔트리에 있는 포수 조인성과 정범모가 모두 교체되자 용병 폭스가 포수로 나섰다.
6회초 세 타자를 잡아내고 들어오는 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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