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찰리, 미국서 결혼 "즐겁고 책임감 느껴"

뉴스엔 2014. 12. 4.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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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주미희 기자]

NC 찰리가 결혼했다.

NC 다이노스는 12월4일 "찰리 쉬렉(29) 지난 11월30일 미국 애리조나주 길버트에서 약혼녀 알리사 젠킨스와 결혼했다"고 밝혔다.

NC에서 공개한 웨딩화보 속 찰리는 턱시도를 입고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 알리사와 다정하게 마주보고 있다. 찰리는 신부 알리사에게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NC 다이노스와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1,000만원)에 재계약을 맺었다. 찰리는 "3년 연속 다이노스와 함께 하게 돼 마음이 편하다. 개인적으로 결혼도 하게 돼 즐겁고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찰리는 이번 시즌 12승8패, 방어율 3.81을 기록했다.(사진=NC 다이노스 제공)

주미희 jmh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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