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4경기 모두 비로 취소..추후 재편성
김형열 기자 2014. 4. 17. 20:03
오늘(17일)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4경기가 모두 비로 취소됐습니다.
KIA와 한화의 광주 경기와 롯데와 NC의 사직 경기, 삼성과 두산의 대구 경기는 비로 아예 열리지 못했고, LG와 넥센의 잠실구장 경기는 LG가 2대 1로 앞선 2회초 빗줄기가 굵어지자, 일시 중단됐다가 비가 멈추지 않아 노게임이 선언됐습니다.
오늘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됩니다.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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