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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 6년차 데뷔 첫 홈런' 피지컬 최강 외야 거포 유망주, 포수 장비 모두 버리며 각오 다졌다
- 오타니도 믿었던 선행의 힘! 최정 홈런볼 움켜쥐고 "어우기" 외친 KIA팬의 '찐소망' "우리 김도영도.." [부산포커스]
- 좌완 기근 롯데, 그런데 좌완 유망주 김진욱은 어디로?..김태형 감독 "일단 선발 준비, 아직 믿음은 없어"
- '다시 개막전' LG 당장 올 수 있는 사람 다 왔다, 올라서지 못하면 끝난다 [SS포커스]
- 돌려막기 한계 도달한 한화, 이렇게 수비하면 절대 행복할 수 없다 [SS포커스]
- '팀내 홈런 선두' 히어로 김영웅, 등번호만큼 홈런 쳐준다면 '땡큐' [오!쎈 대구]
- "연습 때랑 다릅니다" 당돌한 신인의 한마디, 정말 그랬다.."이것 봐라?" 사령탑의 미소 [MD수원]
- "아직 보여줄게 남았다" 이범호의 확신..천재타자, 한계 어디일까
- 최정 통산 최다홈런, 헐크도 기뻐했다..이만수 전 감독 "성실한 최정, 500홈런도 기대"
- 치욕의 순간. 또 한번 확인한 '천재적 재능'. 이번엔 팀 노히트 막다. 또 팬들의 기억에 남았다[대구 포커스]
- 천하의 류현진이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 내용으로 7실점 미스터리, 불운인가 실력인가
- '천직 찾았다' 선발 2패 ERA 13.50→중간 2이닝 무실점 첫 승 신고. "제구 좋고, 종속이 좋다. 첫 타석에는 대처하기 쉽지 않다"[대구 코멘트]
- 어제는 '마황' 오늘은 '황보르기니' 황성빈, 부산팬들 즐겁게 만든 힘찬 질주[부산현장]
- "KIA 진짜 세다" 상대 감독들도 혀 내두른다...나성범-이의리 오면 독주 체제 가나
- '세계 1위' 몸에 330번이나 맞았다..최정 468홈런 불가사의 "그렇게 많이 맞았는데"
- '11실점' 충격, '11K'로 되갚다...벤자민 "한화에 빚 갚으려 단단히 준비"[IS 스타]
- '이게 볼이야'...류현진이 ABS 판정에 당황하다, 수혜자 아닌 피해자 되다니
- '맥키넌 돌아와!' '일본 라이온스는 큰일났다!' 리그 최하위 세이부 팬, 옛 외인에 질척거리기?
- 기회 얻은 김범석, LG를 '팀 노히트' 위기서 건져내다···연속 안타 승승장구
- "구위 최곤데..." 4연속 비자책+ERA 2.61에도 신중 또 신중, 꽃감독은 이미 다 계산이 섰는데[고척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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