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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룡 임미정 득남 ‘벌써 셋째, 진정한 애국 골키퍼’ [포토엔]

뉴스엔 | 뉴스엔 | 입력 2012.11.2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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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정성룡·임미정 부부가 득남했다.

수원삼성 골키퍼 정성룡과 아내 임미정은 지난 11월 17일 셋째를 득남했다. 지난 '2010 남아공월드컵'부터 매해 자녀를 얻은 정성룡은 벌써 2남 1녀의 아빠다.

정성룡은 막내의 태명을 '흑룡의 해'에 태어난 만큼 '용용이'라고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성룡은 런던 올림픽 동메달로 병역 면제 혜택을 얻은 데 이어 득남해 겹경사를 맞았다.

정성룡은 "막내에게 무실점 경기로 의미 있는 선물을 주게 됐다"며 "둘째 아기까진 순산했지만 이번은 정말 어렵게 낳았다고 들었다. (부인과) 함께 하지 못해 항상 미안하다"고 전했다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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