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을 찾은 안정환 홍보팀장
김동하 입력 2012. 10. 27. 19:03 수정 2012. 10. 27. 19:03
(베스트일레븐=전주)
27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37라운도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26분 서울 에스쿠데로가 선제골을 넣었으나 후반 14분 전북 이동국이 동점골을 넣어서 1-1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다. 하프타임에 안정환 K리그 홍보팀장이 경기장을 찾아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동하 기자(kimdh@soccerbest1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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