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수비수 이규로 영입
오해원 2010. 2. 18. 17:00
【서울=뉴시스】 서울은 18일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수비수 이규로(22)를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3년이며 등 번호는 3번을 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의 정종수 사장에게 환영받는 이규로의 모습.(사진=FC서울 제공)<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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