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김현중 '빛난다 빛나~'
뉴스엔 2012. 11. 11. 21:03
[수원(경기)=뉴스엔 임세영 기자]
김준수가 빼빼로 데이를 맞아 축구장에서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1월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전북 현대와의 39라운드 홈 경기 앞서 K리그 연고도시 최초로 600만 관중 달성을 기념한 이벤트로 FC MENvs수원시의회의 오프닝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는 FC MEN의 김준수 김현중 박성광 서지석 이완 등이 참석했다. 김준수 단장이 뜻 깊은 이벤트에 직접 나섰다. 김준수는 빼빼로 데이를 맞아 1,111명에게 직접 빼빼로 선물했다. 하프타임에는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남우주연상과 인기스타상을 수상한 김준수 단장을 축하하는 이벤트도 펼쳐졌다.
한편 탤런트 오연서가 FC MEN에 입단했다.
임세영 se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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