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컵] 태국전 '빨-흰' 유니폼..교체 6명

윤진만 2012. 1. 15. 13:5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방콕(태국)] 윤진만 기자=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킹스컵 1차전 태국전에서 빨간색 상의에 흰색 하의를 입는다.

킹스컵 대회 조직위원회는 14일 대회 방식과 유니폼을 확정 발표했다.

한국은 태국(15일), 노르웨이(18일)전에는 빨간색 상의에 흰색 하의, 빨간색 스타킹을 신고, 덴마크(21일)전에는 상의부터 흰색-파랑-흰색을 착용한다.

킹스컵 엔트리는 총 22명이다. 11명의 교체 선수 중 6명을 교체할 수 있다. 한국은 25명의 참가 명단에서 경기마다 세 명을 제외해야 한다.

사진=이연수 기자

[맨유오피셜] `이청용 동료` 케이힐, 이제는 박지성과 한솥밥?

고위 공직자의 편지 "박지성, 널 내 사위로 임명하고 싶다"

박지성, 스콜스 `회춘 기념포` 현장에 우뚝 서다

`키스남` 지동원 결장한 선덜랜드, 첼시에 지고야 말다니

축구 선수, 갑옷 입고-날개 달고 90분 뛴다?

깊이가 다른 축구전문 뉴스 스포탈 코리아(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세계 축구뉴스를 내 손안에, 모바일스포탈코리아닷컴(m.sportalkorea.com)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