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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 선발출전도 센추리 클럽?
스포츠조선 | 입력 2009.06.11 10:09
데이비드 베컴이 또다른 '센추리 클럽(A매치 100회 이상 출전 기록)'에 가입해 화제다.
영국 언론들은 11일 안도라와의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대승(6대0) 소식 만큼이나 베컴의 출전 기록을 비중있게 보도했다.
베컴은 이날 출전한 A매치가 112경기째여서 이미 센추리 클럽에 가입한 상태. 그러나 선발 출전 100번째를 기록해 또다른 센추리 기록을 낳은 것이다.
영국 언론들은 '잉글랜드 최다 A매치 기록을 갖고 있는 전설의 골키퍼 피터 실턴(125경기)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면서 '오랜만에 선발로도 출전해 주장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하며 건재를 알렸다'고 칭찬했다.
베컴이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선발로 출전한 것은 작년 6월 트리니다드토바고전 이후 1년 만이라고 언론들은 소개했다.
<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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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이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선발로 출전한 것은 작년 6월 트리니다드토바고전 이후 1년 만이라고 언론들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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