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급' 이동국, 월드컵 출전 보너스 1억 받는다

기획취재팀 2013. 6. 1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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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8회 연속으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에 성공한 국가대표 선수에게 얼마의 포상금이 지급될까.

대한축구협회가 지난 12일 2014 브라질월드컵 본선행이 확정되면 자체 규정에 따라 지급키로 한 포상금 규정에 따라 최강희 감독이 가장 많은 1억5,000만원의 보너스를 받는다.

최종예선 1경기 이상을 출전한 선수들과 네차례 이상 대표팀에 소집된 선수들도 이 규정에 따라 보너스를 차등 지급 받게 된다. 지급총액은 2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기영도에 따라 A급 선수에게는 1억원, B급 선수에게는 8,000만원, C급 선수에게는 6,000만원, D급 선수에게는 4,00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주장 곽태희를 비롯, GK 정성룡, 이동국 등이 A급 대우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코칭스태프는 최덕주 수석코치가 1억2,000만원, 나머지 코치진은 8,000만원~1억원이 돌아간다.

4년전 남아공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허정무호'에는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에게 총 20여억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기획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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