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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30호골' 이동국, "기록은 중요하지 않다"
마이데일리 | 입력 2012.11.14 21:52
[마이데일리 = 화성 안경남 기자] '라이언킹' 이동국(33,전북)의 A매치 30호골이 빛을 바랬다.
이동국은 14일 오후 화성종합경기타운서 열린 호주와의 평가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동국은 전반 11분 발리 슈팅을 꽂아 넣으며 한국에 리드를 선사했다. 하지만 한국은 이후 두 골을 내주며 1-2 역전패를 당했다.
이동국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호주의 장기인 롱볼과 거친 몸싸움에 고전했다"며 "후반에 새로운 선수들이 대거 투입되면서 호흡에 문제를 보였다. 패했지만 좋은 교훈을 얻었다"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호주전은 2012년 마지막 A매치다. 이동국은 "남은 K리그 잘 치르고, 내년을 준비하겠다. 최종예선까진 많은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충분히 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동국은 호주전서 A매치 30번째 골을 넣었다. 하지만 한국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이동국은 "팀이 승리하지 못했기 때문에 개인의 기쁨은 의미가 없다"며 "준비한 만큼 소화를 하지 못해 너무 아쉽다"며 쓴 입맛을 다셨다.
이어 "몇 경기를 뛰고 몇 골을 넣는 건 중요하지 않았다. 주어진 기회마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 숫자만 채우는 경기는 의미가 없다"며 기록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동국.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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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은 14일 오후 화성종합경기타운서 열린 호주와의 평가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동국은 전반 11분 발리 슈팅을 꽂아 넣으며 한국에 리드를 선사했다. 하지만 한국은 이후 두 골을 내주며 1-2 역전패를 당했다.
이동국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호주의 장기인 롱볼과 거친 몸싸움에 고전했다"며 "후반에 새로운 선수들이 대거 투입되면서 호흡에 문제를 보였다. 패했지만 좋은 교훈을 얻었다"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이동국은 호주전서 A매치 30번째 골을 넣었다. 하지만 한국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이동국은 "팀이 승리하지 못했기 때문에 개인의 기쁨은 의미가 없다"며 "준비한 만큼 소화를 하지 못해 너무 아쉽다"며 쓴 입맛을 다셨다.
이어 "몇 경기를 뛰고 몇 골을 넣는 건 중요하지 않았다. 주어진 기회마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 숫자만 채우는 경기는 의미가 없다"며 기록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동국.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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