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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감독 "유럽파, 골 넣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조이뉴스24 | 입력 2012.09.23 16:45
< 조이뉴스24 >
[최용재기자] 최강희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골 소식을 알려온 유럽파를 향해 냉정한 평가를 했다.
오는 10월16일 이란과의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차전을 준비하고 있는 최 감독은 23일 수원과 제주가 맞붙는 수원월드컵 경기장을 찾았다. 대표팀 선발 구상을 위해서였다.
희소식이 많은 날이었다. 23일 새벽 스페인 셀타 비고의 박주영이 프리메라리가 데뷔골을 떠뜨렸고, 독일 함부르크의 손흥민도 2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유럽파의 활약은 대표팀의 전력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최 감독은 언제나 유럽파들의 활약을 지켜보고 있다.
하지만 최 감독은 박주영과 골과 손흥민의 골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반짝 골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활약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최 감독은 경기에 지속적으로 출전하며 꾸준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취재진과 만난 최 감독은 "박주영의 골 장면을 봤다. 하지만 골을 넣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꾸준히 경기에 나서고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지속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대표팀에 들 수 있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에 대해서는 "손흥민은 장단점이 뚜렷한 친구다. 골 키핑, 스피드 등 장점이 있는 반면 단점도 있다. 손흥민은 지금 발전 단계에 있는 선수다. 앞으로 더 성장해서 대표팀 자원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당장 대표팀 전력으로 쓰기에는 부족함이 있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수원=최용재기자 indig80@joynews24.com
[최용재기자] 최강희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골 소식을 알려온 유럽파를 향해 냉정한 평가를 했다.
오는 10월16일 이란과의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차전을 준비하고 있는 최 감독은 23일 수원과 제주가 맞붙는 수원월드컵 경기장을 찾았다. 대표팀 선발 구상을 위해서였다.

하지만 최 감독은 박주영과 골과 손흥민의 골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반짝 골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활약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최 감독은 경기에 지속적으로 출전하며 꾸준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취재진과 만난 최 감독은 "박주영의 골 장면을 봤다. 하지만 골을 넣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꾸준히 경기에 나서고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지속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대표팀에 들 수 있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에 대해서는 "손흥민은 장단점이 뚜렷한 친구다. 골 키핑, 스피드 등 장점이 있는 반면 단점도 있다. 손흥민은 지금 발전 단계에 있는 선수다. 앞으로 더 성장해서 대표팀 자원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당장 대표팀 전력으로 쓰기에는 부족함이 있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수원=최용재기자 indig80@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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