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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양제윤, 박세리 때문에 잠도 못잤다?

마니아리포트 | 전은재 monge82@naver.com | 입력 2012.12.1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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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전은재]올 시즌 KLPGA투어 최고의 별 양제윤(21.LIG)을 노기자 주기자의 난장판이 만났다. 넉넉치 못한 가정형편 때문에 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경비마저 부담스러워 골프를 그만둘 생각까지 했었다는 양제윤이 억대 몸값을 자랑하며 스타덤에 오른 소감은 어떨까. 한편 박세리(36.KDB금융)가 미LPGA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모습에 매료되 골프채를 잡았다는 양제윤이 올해 하나은행 외환 LPGA 챔피언십에서 박세리와 동반라운드를 앞두고 밤잠을 설친 사연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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