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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펜싱 메달리스트들 ‘실력은 여전하네!’
일간스포츠 | 박소영 | 입력 2012.09.17 18:01
[일간스포츠 박소영]
2012 런던올림픽에서 효자종목으로 떠오른 펜싱 국가대표 선수들 모두 여전한 실력을 보였다.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구본길(23·국민체육진흥공단)과 김지연(24·익산시청)이 제17회 김창환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구본길은 14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하한솔(한국체대)을 15-10으로 꺾어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이어 단체전 결승에서 한국체육대학교를 45-29로 꺾고 2관왕을 달성했다.
김지연 또한 런던올림픽 여자 사브르에서의 여세를 몰아 개인전 결승에서 조윤영(인천중구청)을 15-14로 이긴 뒤 단체전 결승에서도 한국체대를 45-27로 꺾는 데 한몫했다.
런던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신아람(26·계룡시청)은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최효주(한국체대)를 상대로 15-12 승리하며 우승을 했지만 계룡시청은 단체전 4강에서 부산광역시청에 35-45로 져 신아람의 2관왕 도전은 무산됐다.
이번 대회 성적은 13일 끝난 2012 전국남녀플뢰레종목별오픈펜싱선수권대회의 성적과 함께 국내 랭킹 점수에 반영돼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국가대표 선발전 시드 배정에 활용된다. 여기서 랭킹 상위 20% 이내인 선수는 대표 선발전 예선 면제권이 주어진다.
박소영 기자
2012 런던올림픽에서 효자종목으로 떠오른 펜싱 국가대표 선수들 모두 여전한 실력을 보였다.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구본길(23·국민체육진흥공단)과 김지연(24·익산시청)이 제17회 김창환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구본길은 14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하한솔(한국체대)을 15-10으로 꺾어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이어 단체전 결승에서 한국체육대학교를 45-29로 꺾고 2관왕을 달성했다.

런던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신아람(26·계룡시청)은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최효주(한국체대)를 상대로 15-12 승리하며 우승을 했지만 계룡시청은 단체전 4강에서 부산광역시청에 35-45로 져 신아람의 2관왕 도전은 무산됐다.
이번 대회 성적은 13일 끝난 2012 전국남녀플뢰레종목별오픈펜싱선수권대회의 성적과 함께 국내 랭킹 점수에 반영돼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국가대표 선발전 시드 배정에 활용된다. 여기서 랭킹 상위 20% 이내인 선수는 대표 선발전 예선 면제권이 주어진다.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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