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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즈니아키 "한국 방문, 기쁘고 흥미롭다"
연합뉴스 | 입력 2012.09.15 13:55 | 수정 2012.09.15 16:57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전(前) 세계 랭킹 1위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덴마크)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KDB코리아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워즈니아키는 "이번이 세 번째 한국 방문이다. 기쁘고 흥미롭다"고 소감을 전하며 "이번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2010년 10월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워즈니아키는 올해 1월 호주오픈이 끝날 때까지 67주간 세계 1위 자리를 지킨 세계적인 톱 랭커다.
현재 11위까지 밀려났지만 이번 KDB코리아오픈에 출전한 선수 가운데는 가장 랭킹이 높다.
지금까지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에서 모두 18차례 우승을 차지했으나 메이저 대회에서는 정상에 오른 적이 없다.
최근 투어 대회 단식 우승은 지난해 8월 미국 코네티컷주 뉴헤이번에서 열린 뉴헤이번오픈으로 1년이 넘도록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
남자프로골프 세계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여자 친구로도 잘 알려진 워즈니아키는 16살이던 2006년 이 대회에 처음 출전했지만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와의 본선 1회전에서 패해 탈락했다.
2007년 대회에서도 첫판에서 물러난 워즈니아키는 5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워즈니아키는 16일 오후 2시부터 대회가 열리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주니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원포인트 클리닉과 팬 사인회를 한다.
emailid@yna.co.kr
(끝)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워즈니아키는 "이번이 세 번째 한국 방문이다. 기쁘고 흥미롭다"고 소감을 전하며 "이번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현재 11위까지 밀려났지만 이번 KDB코리아오픈에 출전한 선수 가운데는 가장 랭킹이 높다.
지금까지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에서 모두 18차례 우승을 차지했으나 메이저 대회에서는 정상에 오른 적이 없다.
최근 투어 대회 단식 우승은 지난해 8월 미국 코네티컷주 뉴헤이번에서 열린 뉴헤이번오픈으로 1년이 넘도록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
남자프로골프 세계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여자 친구로도 잘 알려진 워즈니아키는 16살이던 2006년 이 대회에 처음 출전했지만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와의 본선 1회전에서 패해 탈락했다.
2007년 대회에서도 첫판에서 물러난 워즈니아키는 5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워즈니아키는 16일 오후 2시부터 대회가 열리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주니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원포인트 클리닉과 팬 사인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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