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진우, '관중석에서 눈물 흘리는 여자친구 위로'
2011. 6. 17. 22:00
[OSEN=광주,이대선 기자] KIA는 17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과의 시즌 6차전에서 장단 21안타를 터트리고 선발 트레비스의 호투에 힘입어 17-1로 완승을 거두었다.
시즌 36승째(27패)를 거두고 삼성에 반게임차로 접근했다. 삼성은 선발 카도쿠라가 부진에 빠져 연승은 6에서 멈추었다.
경기후 KIA 김진우가 관중석에 올라 눈물을 흘리는 여자친구를 위로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