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의 즐거운 '이탈리아 휴가'

2010. 3. 30. 10:0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리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낸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가 29일(한국시간) 대회 일정을 모두 마치고 곽민정(16), 김민석(17.이상 수리고) 등 대표팀 후배들과 이탈리아 토리노 시내를 둘러보며 편안한 휴일을 보냈다. 토리노 밤거리에서 김연아가 곽민정, 김민석과 익살스러운 자세를 취하고 있다. 2009.3.30. < < IB스포츠 제공 > >

sncwook@yna.co.kr < 뉴스의 새 시대, 연합뉴스 Live ><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 포토 매거진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