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포토] 헨더슨과 함께한 미모의 여성은 누구?

2012. 2. 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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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혼혈 파이터 벤 헨더슨이 UFC 라이트급의 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했다.

헨더슨이 2월 28일 오후 3시 3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입국한 벤 헨더슨이 가족과 함께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한국계 파이터가 UFC 챔피언에 등극한 것은 벤 헨더슨이 처음이다. 벤 헨더슨은 UFC의 자매단체였던 WEC 챔피언을 지낸 바 있다.

벤 헨더슨은 지난 26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UFC 144' 라이트급(70kg 이하) 타이틀매치에서 현 챔피언 프랭키 에드가(미국)와 5라운드 내내 치열한 공방을 벌인 끝에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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