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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박미령 기자] 최홍만이 일본 탑모델 사사키 노조미와 교제했었는 소식이 전해졌다.

11일 일본 언론매체 로케트뉴스에서는 최홍만이 일본 탑모델 사사키 노조미와 교제했었다는 사실을 보도해 일본국민들을 놀라게 했다.

이 뉴스는 일본의 스포츠신문 '도쿄스포츠'에서 보도한것으로 사사키 노조미와 일본의 인기 남성그룹 '아라시'의 멤버 니노미야 카즈나리와의 열애설이 붉어진바 있어 더욱 충격을 주고있다.

하지만 지금도 교제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한 보도가 없었다.

소식을 접한 일본국민들은 "아주 신선한 조합이다," 최홍만 동방신기급이다"," 이 기사를 본 사사키 노조미의 반응이 궁금하다"," 최홍만을 응원하겠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으며 한편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반응에 궁금증을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이 데이트를 했다면 눈에 띄었을것이 분명하다라는 분석이 나오며 기사의 진실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도쿄스포츠를 신뢰하는 소리가 높았다.

[티브이데일리=박미령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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