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베스터 스탤론, 복싱 명예의 전당 헌액
민경찬 2010. 12. 8. 09:59
【뉴욕(미 뉴욕주)=AP/뉴시스】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이 권투영화 '로키'시리즈로 그 공로를 인정받아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국제복싱 명예의 전당(IBHOF)에 헌액됐다.
사진은 지난 8월 3일 스텔론이 엘에이에서 영화 '익스펜더블'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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