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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수의 X파일] 불로 공격을 받은 프로레슬러 언더테이커?
미디어다음 | 입력 2010.03.01 11:06 | 수정 2010.03.01 11:13
[성민수의 X파일]
프로레슬링은 시각적인 것을 위해서 다양한 장치를 구비하곤 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하는 일이라 항상 생각대로 되지는 않지요. 그럼 이번 글에서는 실수들에 대해서 자료와 더불어서 간략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1. 불로 공격을 받은 언더테이커
2010년 2월의 이벤트 '일리미네이션 체임버'에서 등장하던 언더테이커에게 기술진의 실수로 불이 옮겨붙은 장면입니다. 화질은 좋진 않지만 팬들이 찍은 장면이 훨씬 더 정확하게 상황을 잡고 있네요.
출입구에 서있는 선수에게 불이 붙었고 그나마 빠르고 의연하게 대처해서 큰 사고는 면했지만 경미한 화상을 입었고 링에서 급하게 조치를 취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경기 후 언더테이커는 소리를 지르면서 기술진에게 불만을 심하게 토로했다 하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PMWjYO4rH54
&
http://www.youtube.com/watch?v=PA6r5Txl_DQ
http://www.youtube.com/watch?v=-QDpOGE8dww
2. 의도치 않은 실수로 드러난 실체
새롭게 데뷔하는 '쇽마스터'라는 선수가 바닥에 구르면서 실수한 장면입니다. WWE에서 '터그보트'로 출연했다가 새로 NWA로 넘어가서 정체모르는 협객처럼 등장하려 했지만 바닥에 쓰러지면서 가면이 벗겨졌기에 정체가 여실히 드러나버렸지요. 최근 '터그보트'는 본업은 트럭운전이며 취미로 리틀야구부 지도를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s3CL28vgE4U
(22초 경)
3. 추락에 의한 안타까운 사고
1999년 5월 오웬 하트는 공중에서 내려오는 신을 연출하다가 그대로 추락하면서 요절하고 맙니다. 30대 중반의 젊은 나이로 약물이나 스캔들에서 깨끗했던 모범이 되는 선수였지만 프로레슬러에게 스턴트맨의 자격이 요구되는 희한한 상황에서 아쉽게도 희생양이 되고 말았지요. 라이벌 단체 WCW에서도 '스팅'이 비슷한 장면들을 보여왔기에 거기에서 착안해 보인 모습이지만 결과가 너무도 안타까웠습니다. 오웬 측에서는 WWE를 상대로 소송을 걸어 승리했고 그의 이름을 딴 자선재단이 설립되었지요.
4. 팬들의 부상
레슬매니아 24에선 실제로 화재가 발생해버렸습니다. 3명 정도가 심한 부상을 입었고 약 40여명 가까운 이들이 경도의 화상을 입었다고 하네요. 일단 응급조치로 넘어갔지만 가끔 이런 일들이 있습니다.
5. 갑자기 난입한 팬
경기 중 팬들이 난입하면 어떻게 될까요? 에디 게레로와 랍 밴 댐의 경기, 뱀피로와 마이크 어섬의 대결 중에 일이 있었습니다. 그 이외에도 많은 사례들이 있는데, 어떤 경우는 주심이 팬을 공격하는 일도 있습니다. 마이크 키요다 심판은 팬에게 태클을 던진 것으로 유명하기도 하지요.
http://www.youtube.com/watch?v=eQlerxkmiAQ
http://www.youtube.com/watch?v=TZ8boW0O-bU
6. 정전
실내 정전이 되는 경우 예비전력을 가동하면 됩니다. 그러나 가용 가능한 정도가 모호해서 링 주변에만 불을 밝히는 경우, 그런 날엔 사건사고가 평소에 비해 증가한다고 하네요.
7. 가벼운 실수들
유명 게스트가 등장해서 프로레슬러의 이름을 잊어버린다든지, 선수가 방해할 타이밍을 놓치거나 이름을 잘못 소개하는 등의 작은 실수는 애교에 속합니다. 몸무게를 잘못 말해서 100파운드(45kg)가 갑자기 감량된 덩치 큰 선수들의 사례도 있고요.
프로레슬링은 시각적인 것을 위해서 다양한 장치를 구비하곤 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하는 일이라 항상 생각대로 되지는 않지요. 그럼 이번 글에서는 실수들에 대해서 자료와 더불어서 간략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1. 불로 공격을 받은 언더테이커
2010년 2월의 이벤트 '일리미네이션 체임버'에서 등장하던 언더테이커에게 기술진의 실수로 불이 옮겨붙은 장면입니다. 화질은 좋진 않지만 팬들이 찍은 장면이 훨씬 더 정확하게 상황을 잡고 있네요.
출입구에 서있는 선수에게 불이 붙었고 그나마 빠르고 의연하게 대처해서 큰 사고는 면했지만 경미한 화상을 입었고 링에서 급하게 조치를 취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경기 후 언더테이커는 소리를 지르면서 기술진에게 불만을 심하게 토로했다 하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PMWjYO4rH54
&
http://www.youtube.com/watch?v=PA6r5Txl_DQ
http://www.youtube.com/watch?v=-QDpOGE8dww
2. 의도치 않은 실수로 드러난 실체
새롭게 데뷔하는 '쇽마스터'라는 선수가 바닥에 구르면서 실수한 장면입니다. WWE에서 '터그보트'로 출연했다가 새로 NWA로 넘어가서 정체모르는 협객처럼 등장하려 했지만 바닥에 쓰러지면서 가면이 벗겨졌기에 정체가 여실히 드러나버렸지요. 최근 '터그보트'는 본업은 트럭운전이며 취미로 리틀야구부 지도를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s3CL28vgE4U
(22초 경)
3. 추락에 의한 안타까운 사고
1999년 5월 오웬 하트는 공중에서 내려오는 신을 연출하다가 그대로 추락하면서 요절하고 맙니다. 30대 중반의 젊은 나이로 약물이나 스캔들에서 깨끗했던 모범이 되는 선수였지만 프로레슬러에게 스턴트맨의 자격이 요구되는 희한한 상황에서 아쉽게도 희생양이 되고 말았지요. 라이벌 단체 WCW에서도 '스팅'이 비슷한 장면들을 보여왔기에 거기에서 착안해 보인 모습이지만 결과가 너무도 안타까웠습니다. 오웬 측에서는 WWE를 상대로 소송을 걸어 승리했고 그의 이름을 딴 자선재단이 설립되었지요.
4. 팬들의 부상
레슬매니아 24에선 실제로 화재가 발생해버렸습니다. 3명 정도가 심한 부상을 입었고 약 40여명 가까운 이들이 경도의 화상을 입었다고 하네요. 일단 응급조치로 넘어갔지만 가끔 이런 일들이 있습니다.
5. 갑자기 난입한 팬
경기 중 팬들이 난입하면 어떻게 될까요? 에디 게레로와 랍 밴 댐의 경기, 뱀피로와 마이크 어섬의 대결 중에 일이 있었습니다. 그 이외에도 많은 사례들이 있는데, 어떤 경우는 주심이 팬을 공격하는 일도 있습니다. 마이크 키요다 심판은 팬에게 태클을 던진 것으로 유명하기도 하지요.
http://www.youtube.com/watch?v=eQlerxkmiAQ
http://www.youtube.com/watch?v=TZ8boW0O-bU
6. 정전
실내 정전이 되는 경우 예비전력을 가동하면 됩니다. 그러나 가용 가능한 정도가 모호해서 링 주변에만 불을 밝히는 경우, 그런 날엔 사건사고가 평소에 비해 증가한다고 하네요.
7. 가벼운 실수들
유명 게스트가 등장해서 프로레슬러의 이름을 잊어버린다든지, 선수가 방해할 타이밍을 놓치거나 이름을 잘못 소개하는 등의 작은 실수는 애교에 속합니다. 몸무게를 잘못 말해서 100파운드(45kg)가 갑자기 감량된 덩치 큰 선수들의 사례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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