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공항패션 착시의상 '볼륨↑ 노출↓ UFC여신'

뉴스엔 2012. 11. 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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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공항패션 자태에 팬들 시선이 쏠렸다.

한국 최초 UFC 옥타곤걸로 발탁된 강예빈이 여신급 미모를 뽐내는 우아한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11월 5일 출국했다. 오는 11월 10일 개최되는 'UFC in MACAU'에 옥타곤걸로서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마카오로 출국한 것.

11월 10일 오후 10시 액션전문채널 수퍼액션을 통해 국내 최초 HD 생중계되는 'UFC in MACAU'는 김동현, 임현규의 동반 출격과 강예빈의 옥타곤걸 첫 무대로 기대를 받고 있는 종합격투기 대회다. 앞서 강예빈은 "한국 최초로 옥타곤걸로 뽑히게 돼 기쁘고 코리안 파이터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옥타곤걸로서 섹시하고 멋진 모습을 맘껏 뽐내겠다"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공항에서 강예빈은 국내 최고의 섹시 아이콘답게 우아한 살구색 여신 스타일의 롱 원피스와 털 카디건, 커다란 선글라스로 섹시미와 청순미를 동시에 드러내는 자신만의 색깔 있는 공항패션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마카오에 머무는 기간 동안 강예빈은 한국 최초로 옥타곤걸로서 매력을 발산하는 것뿐만 아니라 수퍼액션 UFC 정보 프로그램 'UFC 인사이드' 촬영과 UFC 초청 팬사인회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국내 최고의 섹시 아이콘 강예빈이 아시아 스타로 거듭나는 본격적인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UFC in MACAU'는 웰터급 김동현(30), 임현규(27)가 동반 출전해 각각 파울로 티아고(31, 브라질), 데이빗 미첼(29, 브라질)과 격돌을 펼칠 것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부상 4개월 만에 복귀 김동현이 부활에 성공할지 동급 최강 리치 임현규가 이번 UFC 데뷔전에서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뉴스엔 최신애 기자]

최신애 ysh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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