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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황정립? 방망이 재능 있다” 출전 기회 보장
일간스포츠 | 배중현 | 입력 2012.09.26 18:59 | 수정 2012.09.26 20:12
[일간스포츠 배중현]
신인 황정립(23·KIA)이 출장 기회를 보장 받았다.
선동열(29) KIA 감독은 26일 대구 삼성전에 앞서 "방망이가 재능이 있어 보인다. (황정립을) 남은 경기에 계속 내보낼 생각"이라고 밝혔다. 2012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74번 지명을 받고 KIA 유니폼을 입은 황정립은 한 번의 강렬한 홈런으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 14일 롯데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7-8로 뒤진 연장12회 마지막 공격에서 대타 동점 홈런을 때려내며 매서운 타격감을 보인 것. 두산 송원국(2001년 6월23일 잠실 SK전) 이후 대타로 데뷔 타석을 가진 후 홈런을 친 역대 두 번째 선수가 됐다.
이후 황정립은 꾸준히 1군에서 활약하며 타율 0.235(17타수 4안타)를 기록 중이다.
대구=배중현 기자 bjh1025@joongang.co.kr
신인 황정립(23·KIA)이 출장 기회를 보장 받았다.
선동열(29) KIA 감독은 26일 대구 삼성전에 앞서 "방망이가 재능이 있어 보인다. (황정립을) 남은 경기에 계속 내보낼 생각"이라고 밝혔다. 2012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74번 지명을 받고 KIA 유니폼을 입은 황정립은 한 번의 강렬한 홈런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황정립은 꾸준히 1군에서 활약하며 타율 0.235(17타수 4안타)를 기록 중이다.
대구=배중현 기자 bjh102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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