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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홈 블로킹 중 김강민과 충돌 교체
매일경제 | 입력 2012.09.18 21:15
[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 안준철 기자] 롯데 포수 강민호가 홈을 지키다 부상을 당해 교체됐다.
강민호는 1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 5번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양팀이 1-1로 팽팽히 맞선 상황에서 SK 공격이던 7회초 1사 2루에서 조인성의 좌전안타 때 2루주자 김강민이 홈으로 쇄도했고, 좌익수 김주찬의 정확한 송구를 받은 강민호는 홈을 가로막아 실점을 막았다. 하지만 김강민이 그대로 강민호와 충돌, 강민호는 그대로 뒤로 넘어지며 머리에 강한 충격을 받았다.
쓰러진 강민호는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으나 다시 마스크를 쓰면 출전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바로 다음 타자였던 대타 안치용을 상대하면서 교체사인을 냈고, 용덕한이 대신 마스크를 썼다.
롯데 관계자는 "외상은 없고 타박상으로 보인다. 아이싱 중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면 내일 오전 병원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했다.
[mksports@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호는 1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 5번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양팀이 1-1로 팽팽히 맞선 상황에서 SK 공격이던 7회초 1사 2루에서 조인성의 좌전안타 때 2루주자 김강민이 홈으로 쇄도했고, 좌익수 김주찬의 정확한 송구를 받은 강민호는 홈을 가로막아 실점을 막았다. 하지만 김강민이 그대로 강민호와 충돌, 강민호는 그대로 뒤로 넘어지며 머리에 강한 충격을 받았다.

롯데 관계자는 "외상은 없고 타박상으로 보인다. 아이싱 중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면 내일 오전 병원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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