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차 드래프트, '신중하게 선수를 뽑아야요!'
송정헌 2011. 11. 22. 14:16
22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2011 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가 열렸다. 신생구단 NC다이노스를 포함한 프로야구 9개 구단이 참여한 가운데 2차 드래프트가 열렸다. 지명 순서는 신생팀 NC부터 올 시즌 순위의 역순으로 9개 구단이 지명 한다. 각 구단 운영팀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중하게 드래프트에 임하고 있다. 양재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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